적절한 단열
높은 수준의 외피단열을 요구합니다.
카페같이 예쁜 집, 나만의 개성을 담은 집, 북유럽스타일의 집, 편리하고 수납공간이 충분한 집. 다 좋습니다. 그렇지만 집이 아프다면 모든 것이 소용없습니다.
이러한 집을 짓는 건축물리학적 기술이 바로 패시브하우스입니다.
패시브하우스는 난방을 위한 별도의 설비(바닥난방) 없이 겨울을 지낼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합니다. 전문적으로는 연간 면적당 난방에너지요구량이 15kWh/㎡(1.5L) 이하인 주택이 해당됩니다.
건물을 고단열·고기밀로 설계하고 폐열을 철저하게 회수하면 가능합니다. 태양열과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는 필수요소가 아닙니다.
높은 수준의 외피단열을 요구합니다.
창호, 콘센트, 각종 배관과 외벽체의 연결부에 기밀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들여오고 내부의 공기를 내보내면서 서로의 온도를 교환합니다. 창을 열지 않아도 충분한 환기가 가능합니다.
단열 두께를 줄이지 않고 단열이 끊기지 않게 시공합니다. 관통부는 피하고 열전도율이 낮은 건축자재를 사용합니다.
아르곤 가스를 충진한 3중 로이코팅 유리를 사용하고, 고단열 고성능의 창호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남향 배치를 고려하여 평면을 구성하고, 주 사용실을 동향이나 남향으로 배치합니다.
외피면적 대 체적비(A/V Ratio)를 0.7㎡/㎥ 이하로 설계합니다.
여름의 일사량을 차단하고, 실내에서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패시브하우스 전남포럼은 전남에서 시작해 전국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고 쾌적한 건축을 알리고 실천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에너지를 적게 쓰는 쾌적한 집 패시브하우스를 경제적인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활동과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는 패시브하우스 전문가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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